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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547곳 ‘혁신 프리미어’ 선정…금리·보증료 인하 등 ’27년 말까지 맞춤 지원

혁신 프리미어 547개 기업 선정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는 2026년 7월 20일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으로 총 547개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8-16 기준으로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의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집중받게 됩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거나 관련 업계에 있다면 자신의 기업이 대상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이란 무엇인가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산업 간 협업을 통해 산업별 우수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종래 운영해 온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우수기업 우대프로세스 등의 유사 지원제도를 통합해 지난해부터 시행됐습니다. 각 부처가 정책 방향성과 기업의 혁신성 등을 감안해 선정기간 2년으로 기업을 선정하면, 정책금융기관이 우수기업별 맞춤형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1차 기업들은 얼마나 지원받았나

구분 실적
금융 지원 457개 기업, 4조 9,065억원(3,202건) — 2026년 5월까지
비금융 지원 127개 기업, 246건(IR·부스전시·컨설팅 등)
지원 기관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신보·기보·성장금융

제1차 선정 기업 509개(중복 제외)를 대상으로 금리·보증료 인하, 대출·보증 한도 우대, 정책펀드 투자 등이 지원됐습니다.

이번 선정은 어떻게 이뤄졌나

3월부터 6월까지 각 부처가 선정 공고를 내고, 14개 부처가 신청 기업을 평가해 547개를 선정했습니다. 복수 부처 중복 선정이나 1차 재선정 기업을 제외하면 새로 선정된 기업은 496개입니다. 부처별로는 과기정통부 108개, 중기부 100개, 산업부 80개 순으로 많습니다.

어떤 혜택을 받나

  • 대출 우대금리·한도 우대, 보증비율 우대·보증료율 감면
  • 정책 펀드 투자, VC 등 투자자 연결 플랫폼
  • 세무·회계·노무 등 경영 컨설팅
  • 부처별 지원사업 특전(과기정통부·중기부·기후부·해수부 등)

선정 기업은 온·오프라인으로 「정책금융 종합지원반」에 지원 신청서를 내면 담당 정책금융기관이 배정돼 맞춤형 지원을 받습니다.

향후 계획

금융위 등 관계부처는 내년 상반기에 제3차 혁신 프리미어 접수를 진행해 500여 개 기업을 추가 선정할 예정입니다. 매년 약 1,000여 개 기업이 지원받는 구조를 유지하면서, 지원수요가 많거나 성과가 명확한 부처에는 2027년도 선정 한도를 더 배분할 계획입니다.

정리하면

  • 제2차 혁신 프리미어 547개 선정(신규 496개)
  • 혜택 기간: 2027년 말까지
  • 1차 금융 지원 실적: 4조 9,065억원(457개 기업)
  • 제3차 접수는 내년 상반기, 500여 개 예정

공식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26.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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