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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걱정되면 ☎1375…10월부터 전국민 채무상담 대표번호, 채무자 지원 한 번에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 10월부터

금융위원회는 2026년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보고했습니다. 2026-08-16 기준으로 10월부터 신용회복위원회에 기억하기 쉬운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가 시행되며, 수신자 부담으로 운영됩니다.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채무자구제·지원제도를 한 번에 안내받고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왜 이런 대책이 필요한가

지난 10여 년간 경제적 문제가 원인인 자살자 수와 비중은 증가 추세입니다. 자살통계연보 기준 경제문제 원인 추정 자살사망자는 2015년 3,089명(23.0%)에서 2020년 3,249명(25.4%), 2024년 4,398명(29.6%)으로 늘었습니다. 사회안전망과 채무자 구제·지원제도가 마련돼 있어도 국민이 이를 알지 못하거나, 정부가 위기를 포착하지 못해 도움이 미치지 못한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1375로 무엇을 할 수 있나

서비스 내용
채무조정 제도권 금융회사(약 7천개) 및 통신·전기 채무 조정, 원금·이자 감면
개인회생·파산 법원·법률구조공단 연계 신청 지원, 신속면책제도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 접수
복합지원 금융-고용-복지 연계, 신용교육

신용회복위원회는 2002년 설립 이후 24년간 약 252만명에게 채무조정을 지원해 왔습니다.

지원 거점도 확대된다

  •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법률구조공단): 7월 2일 2개 추가 개소, 총 12개로 확대
  •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신복위·서금원): 6개소 추가 설치(현 50개소)
  • 부채증명서 일괄 발급 시스템을 신용정보원에 구축
  • ‘경제적 위기자 특화모형’ 개발: 금융·비금융 데이터 결합 분석으로 위기가구 조기 발굴

보건복지부 ‘위기가구 발굴시스템’과 연계되는 금융정보도 확대됩니다. 사회보장급여법 시행령 개정으로 정책서민금융 이용자 중 취약차주 정보(서금원)와 채무조정 실효자 중 취약채무자 정보(신복위)가 추가 연계됩니다.

민간 금융사도 함께한다

BNK부산은행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복합지원 이용자이면서 정책서민금융을 성실 상환 중인 취약차주를 위한 ‘BNK금융사다리대출·적금 상품’을 출시해 금리우대를 제공합니다. 우리카드는 일반카드와 정책금융카드(햇살론카드)를 모두 이용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인 복합지원 이용자를 위한 카드 상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 2026년 10월부터 수신자 부담 운영
  • 채무조정·개인회생·불법사금융 신고 등 원스톱 연계
  • 개인회생파산 종합지원센터 1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56개소로 확대
  • 경제적 위기자 특화모형으로 조기 발굴 강화

공식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2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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